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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now Careers Interview

TonyCSO

전략이 제품 로드맵과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지는 방식

반려견과 함께 앉아 있는 Tony의 프로필 사진

Tony와의 대화는 펫나우가 하나의 앱을 넘어 반려동물 신원확인 기술 플랫폼으로 확장해온 전략적 판단을 다룹니다. 시장과 파트너의 요구를 어떻게 제품 로드맵, 기술 우선순위, 조직의 실행 방향으로 연결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장 선택, 파트너 적용, 리소스 대비 임팩트까지 CSO가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을 이야기합니다.

Q01

펫나우에서 CSO는 어떤 역할인가요?

펫나우에서 CSO의 역할은 회사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실제 제품과 실행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Jesse와 함께 어떤 시장과 문제에 집중할지 결정하고, 그 방향에 맞춰 제품 로드맵과 기술 우선순위, 조직의 실행 방향을 계속 조율하고 있습니다. 펫나우는 기술, 제품, 시장, 파트너는 물론 제도까지 모두 맞물려 있는 회사입니다. 반려동물 생체인식이라는 기술 자체도 전례가 없는 신기술이라 생소하고 어렵지만, 그 기술이 실제 고객의 일상과 파트너의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도록 만드는 일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CSO는 시장의 요구를 듣는 사람인 동시에, 그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핵심 문제인가?", "이 선택이 장기적으로 펫나우의 방향과 맞는가?"를 계속 따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역할을 회사의 정체성과 제품·기술 로드맵을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좋은 전략은 멋진 문장이 아니라 팀이 오늘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미루고, 무엇을 과감히 버릴지까지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펫나우에서 CSO는 CEO와 함께 회사의 큰 그림을 함께 보는 동시에, 그 그림이 실제 제품 로드맵과 개발 우선순위, 파트너 논의, 채용 방향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Q02

펫나우가 지금의 방향으로 오기까지 가장 중요했던 전략적 의사결정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은 펫나우를 단순한 반려동물 앱 회사로 보지 않기로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과 기능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진짜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의 앱이나 기능이 아니라, 반려동물의 신원을 확인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인프라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판단 이후 펫나우의 방향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우리 앱을 얼마나 많이 쓰게 할 것인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이 어떤 국가, 어떤 파트너, 어떤 제도와 결합했을 때 가장 큰 문제를 풀 수 있는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반려견의 비문과 반려묘의 얼굴이라는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신원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등록, 보호, 보험, 공공 서비스, 파트너 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선택은 B2C 경험과 B2B 파트너 확장을 따로 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보호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이 있어야 기술의 본질이 증명되고, 동시에 파트너가 자신의 서비스에 붙여 쓸 수 있는 SDK, API, 운영 도구가 있어야 글로벌 확장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펫나우의 핵심 전략은 "좋은 기술을 가진 모바일 앱"에서 "글로벌 파트너가 언제든 연동할 수 있는 반려동물 신원확인 기술 플랫폼"으로 이동해왔습니다.

Q03

그 의사결정 이후 펫나우는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나요?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제품을 바라보는 기준입니다. 예전에는 앱 내 기능 하나하나를 어떻게 더 잘 만들 것인가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생체인식 기술이 어떤 파트너의 운영 문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하는지, 어떤 데이터와 학습 구조를 만들어내는지를 함께 봅니다. 제품을 단순히 화면과 기능의 집합으로 보지 않고, 시장을 열기 위한 구조로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개발 우선순위도 달라졌습니다. AI 모델의 정확도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정확도만으로 시장이 열리지는 않습니다. 보호자가 쉽게 촬영할 수 있는지, 실패했을 때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파트너가 결과를 확인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 다양한 국가와 서비스 환경에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는지가 함께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SDK, 서버 연동, Admin Console, 촬영 UX, 데이터 리뷰, 운영 도구 같은 요소들이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가 되었습니다. 조직 안에서의 대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다음 앱 업데이트는 어떻게 할까요?"보다 "이 파트너가 지금 겪고 있는 가장 큰 병목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략이 AI팀에는 모델과 플랫폼 우선순위로, 마케팅팀에는 파트너 논의 방식으로 번역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 변화가 펫나우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라고 봅니다.

Q04

그런 변화가 지금 어떤 성과로 이어지고 있나요?

가장 분명한 성과는 펫나우가 더 이상 가능성만 설명하는 단계에 머무르지 않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반려동물 생체인식이 흥미로운 기술이라는 이야기를 넘어서, 실제 파트너와 시장이 이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신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실제 라이선싱 고객사들이 생겼고, 다양한 국가에서 펫나우의 기술을 단순 문의에 그치지 않고 연동하는 조건까지 한층 더 깊어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성과는 단순히 영업을 잘해서 만들어진 결과라기보다, 전략적 방향 전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앱 하나만 바라봤다면 이런 논의는 훨씬 제한적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펫나우를 반려동물 신원확인 인프라로 정의하고, 파트너가 자신의 환경에 붙여 쓸 수 있는 형태로 제품과 기술을 준비했기 때문에 글로벌 논의가 훨씬 신속하면서도 깊이 있게 가능해졌습니다. 실제 등록 데이터가 빠르게 쌓이고 있다는 점도 굉장히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미 있었던 건, 우리가 과거 5년 동안 자체 앱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왔던 수준의 등록 데이터가 고객사 연동 서비스 약 6개월 만에 모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데이터가 빠르게 늘어난다는 것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우리가 준비해온 제품 구조와 파트너 전략이 실제 시장 안에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글로벌 계약이 곧바로 완성된 시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제 펫나우가 "될 수 있다"를 말하는 회사에서, "되고 있다"를 증명하는 회사로 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그 변화가 지금 펫나우의 가장 큰 성과라고 봅니다.

Q05

그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전환점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전환점은 기술의 가능성과 사업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인정해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과 시장에서 실제로 선택받는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너무나 의미 있고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고객과 파트너 입장에서는 도입해야 할 이유, 운영할 수 있는 구조, 비용 대비 효과가 명확해야 합니다. 그 간극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버려야 했던 방향도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흥미로운 기능이라도 지금 시장을 여는 데 직접적이지 않다면 우선순위를 낮춰야 했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완성도와 고객이 당장 필요로 하는 사용성 사이에서도 선택해야 했습니다. 때로는 더 멋진 그림보다 더 작고 명확한 진입점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전략이라는 것은 결국 무엇을 할지 정하는 동시에, 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펫나우처럼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회사는 "좋은 기술이 있으니 언젠가 시장이 알아줄 것"이라는 생각에 머물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시장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기술을 바꿔야 하고, 파트너가 도입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을 바꿔야 하며, 팀이 감당할 수 있는 순서로 우선순위를 바꿔야 합니다. 그 전환이 가장 어려웠지만, 동시에 펫나우가 더 강해진 지점이기도 합니다.

Q06

지금 펫나우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의사결정 요인은 무엇인가요?

지금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어디에 집중해야 가장 빠르게 시장을 열 수 있는가"입니다. 좋은 기회는 많아 보입니다. 반려동물 등록, 유실동물 보호, 보험, 공공 서비스, 병원, 커머스, 글로벌 파트너십 등 펫나우의 기술이 연결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넓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은 가능성이 넓다는 사실보다, 지금 가장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순서를 정확히 정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시장을 볼 때는 단순히 규모만 보지 않습니다. 해당 국가에 실제 문제가 얼마나 큰지, 파트너가 얼마나 도입 의지가 있는지, 제도나 운영 환경이 맞는지, 우리가 가진 기술과 제품이 그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될 수 있는지를 함께 봅니다. 큰 시장이라도 진입 구조가 불명확하면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고, 작은 시장처럼 보여도 강한 파트너와 명확한 사용 사례가 있다면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과 기술 우선순위도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완성도는 연구실에서만 증명되는 완성도가 아니라, 실제 보호자와 파트너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입니다. 정확도, 촬영 경험, SDK 안정성, 운영 도구, 데이터 처리, 현지화, 파트너 적용 가능성을 모두 놓고 어느 지점이 시장 확장의 병목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결국 펫나우의 전략적 의사결정은 "좋아 보이는 일"이 아니라 "지금 가장 중요한 병목을 푸는 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Q07

그 전략을 대외적으로는 어떻게 풀고 있나요?

대외적으로는 펫나우를 하나의 모바일 앱 서비스가 아니라, 여러 국가와 파트너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반려동물 생체인식 인프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국가마다 반려동물 등록 제도도 다르고, 유실동물 문제를 다루는 방식도 다르며, 보험이나 공공 서비스의 성숙도도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의 정답을 모든 시장에 그대로 가져가는 방식으로는 확장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우리는 각 시장의 파트너가 가진 문제를 먼저 봅니다. 어떤 파트너는 등록과 인증이 중요하고, 어떤 파트너는 유실동물 회수율이 중요하며, 어떤 파트너는 보험이나 공공 데이터와의 연결 가능성을 봅니다. 펫나우의 역할은 그들에게 "우리 앱을 쓰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서비스와 운영 안에서 반려동물 신원확인을 더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SDK와 API, 운영 도구, 파트너 관리 구조가 중요합니다. 글로벌 파트너가 펫나우의 기술을 도입하려면 단순히 AI 모델이 좋다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서비스에 어떻게 붙는지, 사용자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운영자는 어떤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는지, 제도와 개인정보 환경에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가 함께 설명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펫나우의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차별점이라고 봅니다.

Q08

내부적으로는 제품/기술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나요?

내부적으로는 대외 전략을 제품과 기술의 디테일한 구현 로드맵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봅니다. 예를 들어 어떤 국가나 파트너와의 논의에서 기회가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개발 요청을 하지는 않습니다. 먼저 그 기회가 실제 출시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그 중 현재 펫나우의 가장 큰 병목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그 병목은 AI 모델일 수도 있고, 촬영 UX일 수도 있고, SDK 지원 범위일 수도 있고, Admin Console의 운영 기능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기술 자체보다 파트너 온보딩 문서, 계약 프로세스, 현지 운영 방식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품과 기술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보다 "무엇이 해결되어야 실제 파트너가 제품과 기술을 채택할 것인가"를 먼저 봅니다. 특히 펫나우에서는 비즈니스 요구와 기술 개발이 따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마케팅팀이 가져온 파트너 니즈는 AI팀에서 검증 가능한 문제로 바뀌어야 하고, AI팀의 개선 결과는 다시 파트너와 고객 경험에서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연결이 잘될수록 작은 팀도 거대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구조를 만드는 것이 CSO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Q09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정확도, 사용성, 확장성, 파트너 적용 가능성, 그리고 무엇보다 "리소스 대비 임팩트"입니다. 이 다섯 가지는 서로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I 정확도가 아무리 높아도 사용자가 촬영을 어렵게 느끼면 실제 성공률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UX가 좋아도 파트너 운영 환경에 제대로 연동될 수 없다면 서비스 확장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좋은 기술"보다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쓰일 수 있는 기술"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기술 회사 입장에서는 모델 성능 지표 하나에 집중하고 싶을 때가 많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사용자가 한 번에 성공하는지, 실패했을 때 다시 시도할 수 있는지, 파트너가 예외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지, 다양한 환경에서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함께 중요합니다. 결국 좋은 기술은 고객이 복잡함을 느끼지 않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의사결정 방식에서도 감이나 직급보다 기준과 트레이드오프를 중요하게 봅니다. 모든 것을 동시에 잘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순간에는 정확도를 더 밀어야 하고, 어떤 순간에는 SDK 안정성이 더 중요하며, 어떤 순간에는 운영 도구가 시장 확장의 병목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하게 주장했는지가 아니라, 지금 회사의 목표와 시장의 병목을 기준으로 어떤 선택이 더 큰 임팩트를 만드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Q10

지금 펫나우에는 어떤 사람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나요?

지금 펫나우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전략, 제품, 기술 사이의 빈틈을 보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역할만 좁게 해석하기보다, 회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보고 그 문제를 자기 일처럼 붙잡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펫나우가 마주한 문제들은 정답이 정리되어 있지 않고, 한 팀이나 한 직무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특히 지금의 펫나우는 단순 실행만 잘하는 사람보다, 모호한 상황 속에서 우선순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파트너의 요구를 들었을 때 그것을 그대로 기능 목록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그 요구 뒤에 있는 진짜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기술적 한계를 들었을 때도 "안 된다"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열기 위해 어떤 수준까지 가야 하는지 함께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환경은 분명 쉽지 않습니다. 정해진 업무만 안정적으로 반복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역량을 더 넓게 써보고 싶은 사람, 기술과 제품과 사업이 만나는 지점에서 큰 문제를 풀어보고 싶은 사람, 작은 팀으로 글로벌 시장을 여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펫나우에 합류하는 사람이 회사의 중요한 우선순위 한가운데에서 함께 판단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만들고 있는 것은 수많은 앱 중 하나가 아니라, 반려동물 신원확인이라는 새로운 시장입니다. 그 모호하고 중요한 문제를 자기 일처럼 붙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펫나우에서 정말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